아르튀르 를리에브 코토 샹프누아 뤼드 (Arthur Lelièvre Côteaux Champenois Ludes) 2023 레드
아르튀르 를리에브 뤼드 샤르도네 르 블레 (Arthur Lelièvre Ludes Chardonnay Le Be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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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의 새로운 생산자인 아르튀르 를리에브르 샴페인(Champagne Arthur Lelièvre)은 프르미에 크뤼로 분류된 마을 뤼드에서 2021년에 탄생했습니다. 와인 생산자 집안의 6대손인 아르튀르 를리에브르는 자신의 이름으로 극소량의 테루아 샴페인을 만듭니다. 포도밭 구획별 양조, 토착 효모, 오크통 숙성, 매우 낮은 도사주가 특징입니다. 블렌드, 구획별 블랑 드 블랑과 블랑 드 누아, 세녜 방식 로제, 코토 샹프누아(Coteaux Champenois), 라타피아로 구성된 한정적인 라인업은 생산자 샴페인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르튀르 르리에브르는 뤼드에 자리한 가족 경영 샴페인 하우스 포르제쇼베 (Champagne Forget-Chauvet)를 이끄는 가문의 6대손으로, 누나 오펠리와 함께 하우스를 공동 운영합니다. 학업을 마친 뒤 2014년 도멘으로 돌아와 포도밭을 맡았습니다. 그는 제초제와 살충제 사용을 중단하고 토양과 생물다양성에 주의를 기울이며 구획별로 접근하는 등 큰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7년 동안 관찰과 실험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와인관을 다듬었습니다.
2021년 그는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샴페인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그해 빈티지는 근래 역사상 가장 어려운 해 중 하나였습니다. 6월 초 토네이도가 라주리의 포도밭을 초토화했고, 뤼드와 테시에는 기록적인 폭우와 심각한 노균병 피해가 닥쳤습니다. 수확량의 거의 80%를 잃어 첫 생산량은 약 3,600병에 그쳤습니다.
가족 도멘의 포도밭은 약 10헥타르로, 대부분 역사적으로 뫼니에로 명성이 높은 몽타뉴 드 랭스 (Montagne de Reims)의 프리미에 크뤼 마을 뤼드 (Ludes)에 자리합니다. 포도밭은 랭스 (Reims) 외곽의 테시 (Taissy)와 아르드르 계곡의 라주리 (Lagery)에도 펼쳐져 있습니다. 뤼드 구획의 상당수는 북향입니다. 더 서늘한 기후는 포도가 천천히 균형 있게 익도록 해주며, 기후 온난화 속에서도 와인의 신선함과 섬세함을 지키는 소중한 이점이 됩니다. 백악질과 점토질 석회암 토양은 긴장감과 미네랄감을 더합니다.
재배 품종은 피노 누아, 뫼니에, 샤르도네입니다. 아르튀르 르리에브르는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내믹 방식에서 영감을 얻은, 생태계를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를 중시하며 프랑스의 ‘높은 환경 가치’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뤼드에 피노 누아의 마살 선발 묘목을 도입하고, 포도밭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혼농임업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아르튀르 르리에브르는 가족 와인의 전통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부르고뉴와 그곳의 최소 개입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각 구획을 토착 효모만 사용해 별도로 양조합니다. 와인은 228리터와 350리터 오크통에서 발효·숙성한 뒤, 오랜 효모 찌꺼기 숙성을 거쳐 깊이와 질감, 복합적인 향을 얻습니다. 도사주는 매우 적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과일 본연의 순수함과 각 테루아의 독특함이 드러납니다.
프레미스 (Prémices): 도멘의 세계를 처음 만날 수 있는 블렌드 퀴베로, 뤼드 프리미에 크뤼 (Ludes Premier Cru) 구획에서 나온 뫼니에, 피노 누아, 샤르도네를 포도밭의 품종 구성에 맞춘 비율로 담았습니다.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도사주를 아주 적게 한 이 샴페인은 흰 과일(fruits blancs), 감귤, 브리오슈 향과 기분 좋은 짭짤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라벨은 한 병이 탄생하기 전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표현합니다.
뤼드 샤르도네 « 르 블레 » (Ludes Chardonnay « Le Belai »): 농축미를 고려해 선별한 뤼드의 가장 오래된 샤르도네 포도나무에서 생산한 단일 구획 블랑 드 블랑입니다. 오크통에서 양조한 브뤼 나튀르로, 풍부하면서도 정교하고 선명하며 감귤, 흰 꽃(fleurs blanches), 헤이즐넛 향과 백악질의 여운을 지닙니다.
라주리 피노 누아 « 르 왈랭 » (Lagery Pinot Noir « Le Walin »): 아르드르 계곡의 라주리에 있는 르 왈랭 (Le Walin) 지명 구획에서 생산한 블랑 드 누아입니다. 넉넉한 바디와 와인다운 풍미를 지니며, 산뜻함을 바탕으로 붉은 과일(fruits rouges), 잘 익은 사과, 향신료 향이 펼쳐집니다.
뤼드 피노 누아 (Ludes Pinot Noir): 뤼드에서 가장 오래된 피노 누아 포도나무로 만든 블랑 드 누아입니다. 깊이와 구조감을 갖추고, 작은 붉은 과일(petits fruits rouges)과 숲속 흙내음, 짭짤한 여운을 통해 이 마을의 가장 농축된 면모를 보여줍니다. 극소량만 생산합니다.
메라키 (Meraki): 적포도를 짧게 침용해 얻은 세녜 방식의 로제(rosé)로, 짙은 색감과 강렬한 딸기·체리·라즈베리 향을 선사하는 고급 퀴베입니다. 입안에서는 와인다운 깊이와 질감, 신선함이 어우러져 식사와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코토 샹프누아 레드 (Coteaux Champenois rouge): 도멘의 적포도로 만들어 오크통에서 숙성한 스틸 와인입니다. 가볍고 섬세하며 마시기 편하고, 북부 지역 레드(rouges) 와인 특유의 체리, 레드커런트, 향신료 풍미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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