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입니다. 리샤르 르루아의 와인은 그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위해 인내가 필요한 숙성 와인입니다. 이례적인 건조 추출물 밀도를 지니고 최소한의 아황산염으로 양조된 이 와인들은 즉각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모든 요소들이 자리를 잡기까지 몇 년간의 병 숙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노엘 드 몽브노는 지하 저장고에서 10~15년을 거뜬히 발전하며, 향미의 복합성과 깊이를 더해갑니다. 클로 데 룰리에는 다소 일찍 열리는 편이지만, 이 역시 3~5년의 추가 숙성을 통해 더욱 풍성해집니다. 12~14°C의 서늘하고 빛이 차단된 지하 저장고가 최상의 보관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