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숑 롱그빌 콩테스 드 랄랑드 (Pichon Longueville Comtesse de Lalan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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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피숑 롱그빌 콩테스 드 랄랑드 (Château Pichon Longueville Comtesse de Lalande) 2020은 포이약 (Pauillac)의 자갈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빚어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를 블렌딩했습니다.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작약 향에 삼나무의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입안에서는 실크 같은 질감과 우아한 탄닌, 생생한 미네랄감이 느껴집니다. 15~20년간 숙성하기에 좋으며 육류와 숙성 치즈에 잘 어울립니다.
포이약 (Pauillac) 중심부에 자리한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와인의 우아함에 수백 년에 걸친 와인 양조의 유산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 테루아 : 포이약 (Pauillac) 아펠라시옹의 자갈 토양과 점토·석회질 토양이 섬세한 미네랄감과 정제된 구조를 지닌 와인을 빚어냅니다.
- 양조 : 전통과 현대가 균형을 이루며, 카베르네 소비뇽이 주를 이루는 블렌드에서 실크 같은 조화와 깊은 아로마가 드러납니다.
- 눈으로 보면 : 가넷빛이 감도는 깊은 붉은색으로, 벨벳 같은 농도와 수정처럼 맑은 광택이 돋보입니다.
- 향을 맡으면 : 신선하고 선명한 부케에서 잘 익은 블랙커런트, 야생 블랙베리, 섬세한 작약 향이 피어오르고, 이어 삼나무의 뉘앙스와 은은한 미네랄감이 풍미를 더합니다.
- 입안에서 : 생생한 산미와 팽팽한 미네랄감이 실크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질감을 받쳐 줍니다. 우아한 탄닌은 부드러움과 복합미가 깃든 길고 감칠맛 나는 여운을 이어 줍니다.
섬세한 풍미를 온전히 느끼실 수 있도록 16-18°C에서 보르도 와인잔에 따라 서빙해 주세요.
최적의 숙도와 응축된 아로마가 돋보이는 빈티지로, 뛰어난 조화와 균형 잡힌 구조를 갖춘 와인입니다.
- 숙성 잠재력 : 온도가 일정하고 습도가 관리되는 최적의 조건에서 15~25년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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