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 코트 뒤 쥐라 샤르도네 앙 비야 (Labet Côtes du Jura Chardonnay En Billat) 202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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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즐기기 좋은 도멘 라베 (Domaine Labet)의 와인은 코트 뒤 쥐라 (Côtes du Jura)의 점토·편암 구획에서 탄생합니다.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얻어 흰 꽃과 감귤 향, 실키한 질감과 미네랄 여운을 선사합니다. 송아지 흉선 요리나 콩테 치즈와 잘 어울리며 2~4년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쥐라 중심부에 자리한 이 가족 경영 와이너리는 엄격한 포도 재배의 유산과 테루아에 대한 깊은 존중을 함께 이어갑니다.
- 테루아: 코트 뒤 쥐라 (Côtes du Jura) 아펠라시옹 내 동향 경사지 구획의 푸른 점토와 부서지기 쉬운 편암 토양은 100년 수령의 포도나무가 자라는 미네랄 풍미의 터전입니다.
- 양조: 구획별로 양조하며 개입을 최소화합니다. 사용한 오크통에서 앙금과 함께 숙성해 샤르도네의 순수함을 보존하고 해당 포도밭의 개성을 드러냅니다.
도멘 라베 코트 뒤 쥐라 샤르도네 앙 비야 (Domaine Labet Côtes du Jura Chardonnay En Billat) 와인 테이스팅 노트
눈으로 보면 녹색 빛이 감도는 금빛에 실키하고 빛나는 질감을 띱니다.
향에서는 흰 꽃과 설탕에 절인 감귤류 향이 피어나고, 이어 볶은 헤이즐넛과 은은한 짭짤함이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생생하고 정교한 첫맛에 백악질 미네랄 풍미와 긴장감 있는 산도가 더해지며, 신선함과 깊이가 어우러진 긴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다채로운 뉘앙스를 끌어낼 수 있도록 10~12°C에서 중간 크기의 화이트 와인 잔에 서빙하세요.
2022년과 2023년 빈티지 블렌딩
젊은 빈티지의 신선함과 이미 구조감이 형성된 와인의 복합미가 어우러져 생동감과 숙성미 사이에서 보기 드문 균형을 이루는 퀴베입니다.
- 숙성 잠재력: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 와인의 생기와 미네랄 특유의 긴장감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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