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피에 방돌 라 미구아 (Tempier Bandol La Migoua)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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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 비외의 석회암 경사지에서 자란 도멘 탕피에(Domaine Tempier)의 탕피에 방돌 라 미구아 (Tempier Bandol La Migoua) 2023는 무르베드르(55%), 생소, 그르나슈를 블렌딩했습니다. 검은 과실과 가리그 식생의 향에 백악질의 타닌과 산뜻한 미네랄감이 어우러집니다. 대형 오크통에서 18개월 숙성한 이 와인은 5~20년 보관할 수 있으며 허브를 곁들인 양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방돌(Bandol)을 대표하는 생산자인 도멘 탕피에(Domaine Tempier)는 뛰어난 테루아와 프로방스의 전통을 존중하는 양조 방식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 테루아: 포도나무는 해발 300m 보세 비외의 석회암·백운암 경사지에 뿌리내립니다. 주변의 가리그 식생과 다양한 일조 조건이 와인 특유의 미네랄감을 빚어냅니다.
- 양조: 손으로 수확한 포도를 토착 효모와 함께 콘크리트 탱크에서 발효하고 대형 오크통에서 오래 숙성해 무르베드르의 순수한 특성과 블렌드의 복합미를 드러냅니다.
도멘 탕피에 방돌 라 미구아(Domaine Tempier Bandol La Migoua) 2023 와인 시음 노트
눈으로 보면 가넷빛이 감도는 깊은 붉은색입니다. 실크 같은 농밀함과 광택이 와인의 농축미를 예고합니다.
향에서는 야생 블랙베리와 블랙체리 향에 말린 타임, 으깬 제비꽃, 부싯돌을 연상시키는 짭짤한 뉘앙스가 어우러져 주변 가리그 식생의 느낌을 전합니다.
입안에서는 풍부하면서도 선명한 질감이 느껴집니다. 백악질의 타닌과 생생한 산미가 감초, 블랙 올리브, 은은한 향신료의 풍미를 받쳐주며 길고 미네랄감 있는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향을 즐기시려면 16~18°C에서 보르도형 레드 와인 잔에 따라 드세요.
2023년 빈티지
잘 익은 과실의 풍미와 뛰어난 신선함이 균형을 이루며 풍성함과 우아함을 함께 보여주는 빈티지입니다.
- 숙성 잠재력: 빛과 진동을 피해 13°C로 유지되는 와인 저장고에서 5~20년, 또는 그 이상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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