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피에 방돌 라 투르틴 (Tempier Bandol La Tourti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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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돌(Bandol)의 점토·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도멘 탕피에(Domaine Tempier)의 라 투르틴(La Tourtine) 2023은 무르베드르(85%), 그르나슈, 생소를 블렌딩했습니다. 대형 오크통에서 18개월 숙성해 검은 과실과 향신료 향, 탄탄한 구조감과 짭짤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사냥고기나 치즈와 잘 어울립니다.
역사적으로 뤼시앵 페이로와 인연이 깊은 방돌(Bandol)의 이 와이너리는 바람과 햇살이 빚어낸 와인으로 지중해의 정취를 담아냅니다.
- 테루아: 햇볕이 잘 드는 카스텔레 경사지의 사암과 산토니안기 이회토, 지표면의 석고가 무르베드르가 잘 자랄 수 있는 미네랄 풍부한 환경을 이룹니다.
- 양조: 콘크리트 탱크에서 발효하고 대형 오크통에서 숙성합니다. 토착 효모를 사용해 테루아를 순수하게 표현합니다.
도멘 탕피에 방돌 라 투르틴(Domaine Tempier Bandol La Tourtine) 2023 와인 시음 노트
- 눈으로 보면: 가넷빛이 감도는 깊은 붉은색입니다. 실크처럼 매끄럽고 농밀한 모습이 와인의 농축미를 예고합니다.
- 향에서는 잘 익은 블랙베리와 검은 자두 향에 야생 타임, 부서진 돌, 바닷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은은한 짠맛이 어우러집니다.
- 입안에서는 잘 익은 타닌과 생생한 산미가 힘 있는 첫인상을 이끕니다. 은은한 향신료와 백악질의 미네랄감이 느껴지는 길고 풍미 깊은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복합적인 풍미를 충분히 즐기시려면 16~18°C에서 보르도형 레드 와인 잔에 따라 드세요.
2023년 빈티지
잘 익은 과실의 풍미와 흠잡을 데 없는 신선함이 어우러져 힘과 우아함을 함께 보여주는 풍성한 빈티지입니다.
- 숙성 잠재력: 5~20년이며, 숙성된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온도가 일정하고 빛이 들지 않는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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