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발롱 (Trévallo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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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유의 석회질 토양에서 탄생한 트레발롱 (Trévallon) 2023은 카베르네 소비뇽과 시라를 블렌딩하고 대형 오크통에서 2년간 숙성한 유기농 와인입니다. 카시스, 감초, 야생 관목 허브 향과 구조감 있으면서도 신선한 맛이 특징입니다. 붉은 육류나 프로방스 요리와 잘 어울리며 15~25년 숙성할 수 있습니다.
1973년 엘로이 뒤르바흐가 알피유 산기슭에 설립한 이 와이너리는 프로방스 테루아를 존중하면서도 대담하게 해석하는 철학을 보여줍니다.
- 테루아: 배수가 잘되는 17헥타르의 돌 많은 석회질 및 이회암·석회질 토양과 상쾌한 바람이 부는 지중해성 기후가 어우러져, 뛰어난 미네랄감과 긴장감을 지닌 와인을 빚어냅니다.
- 양조: 설립 초기부터 유기농 방식을 실천하며 손수 수확한 포도를 오래 침용하고 대형 오크통에서 충분히 숙성해, 순수함과 복합미가 우아하게 균형을 이루는 와인을 빚습니다.
도멘 드 트레발롱 루주 (Domaine de Trévallon Rouge) 2023 와인 시음 노트
외관: 가닛빛이 감도는 짙은 붉은색으로, 실크 같은 질감과 기대감을 주는 농밀함을 보여줍니다.
향: 잘 익은 카시스와 야생 블랙베리, 삼나무 향이 풍성하게 어우러집니다. 이어 감초와 야생 관목의 허브 향이 피어오르고, 알피유 석회질 토양의 특징인 짭짤한 미네랄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입안에서는 농밀하면서도 정교한 첫맛이 느껴집니다. 잘 익어 조화롭게 녹아든 타닌이 생동감 있는 산미와 분필 같은 미네랄감을 감싸며 길고 지속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팽팽한 우아함과 서서히 드러나는 복합적인 아로마가 특징입니다.
풍부한 아로마가 충분히 펼쳐지도록 16~18°C에서 볼이 넓은 보르도 (Bordeaux) 스타일 와인 잔에 서빙하십시오.
2023 빈티지
숙성미와 신선함이 어우러져 구조감과 균형, 드문 품격을 갖춘 와인을 선사하는 빈티지로, 뛰어난 테루아를 다루는 솜씨를 보여줍니다.
- 숙성 잠재력: 15~25년. 일정한 13°C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빛을 피해 병을 눕혀 최적의 조건에서 보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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