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장 세글라 (Rauzan Ségl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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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Margaux)의 자갈 토양에서 생산된 샤토 로장-세글라 (Château Rauzan-Ségla) 1992는 검은 과실, 담배, 향신료 노트를 지닌 그랑 크뤼 클라세 (Grand Cru Classé)입니다. 입 안에서의 벨벳 같은 텍스처와 미네랄리티가 이 와인을 세련되게 만듭니다. 붉은 육류나 치즈와 완벽하게 어울리며, 2030년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마르고 (Margaux) 아펠라시옹의 중심부에 자리한 이 유서 깊은 도멘은, 탁월한 테루아와 수백 년의 포도 재배 전통이 빚어낸 보르도 (Bordeaux) 위대한 와인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구현합니다.
- 테루아 : 마르고 (Margaux)의 자갈 및 점토-석회질 토양에서 포도나무가 자라며, 와인에 독특한 미네랄리티와 보기 드문 아로마 섬세함을 부여합니다.
- 양조 : 기술적 엄밀함과 과실의 존중을 결합하여, 도멘은 퀴베의 순수함과 복합미를 드러내기 위해 정밀한 숙성 방식을 선호합니다.
샤토 로장-세글라 (Château Rauzan-Ségla) 1992 와인 테이스팅 노트
- 눈으로 보기 : 그라나트 레드의 빛깔에 테라코타 빛 반사가 어우러진 로브로, 비단처럼 부드러운 농도와 은은한 광택이 세월을 우아하게 드러냅니다.
- 코로 맡기 : 먼저 잘 익은 블랙커런트와 야생 블랙베리의 아로마가 어우러지고, 이어서 버지니아 담배, 삼나무, 그리고 테루아의 자갈 토양을 연상시키는 짭조름한 뉘앙스가 따라옵니다.
- 입 안에서 : 벨벳 같은 텍스처가 생동감 있는 산도와 분필 같은 미네랄리티를 타고 길고 조화로운 피니시로 이어지며, 언더브러시와 부드러운 향신료의 노트가 펼쳐집니다.
복합미를 살리기 위해 보르도 (Bordeaux) 잔에 16-18°C로 서빙하십시오.
1992년 빈티지
균형 잡힌 성숙도가 특징인 이 빈티지는 클래식한 우아함을 지닌 와인을 선사하며, 과실의 신선함이 이미 부드럽게 녹아든 타닌 구조와 조화를 이룹니다.
- 숙성 잠재력 : 지금 바로 즐기거나 최적의 보관 조건(안정적인 온도, 습도 관리) 하에 5~10년간 더 숙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