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프랑수아 가느바 코트 뒤 쥐라 (Jean François Ganevat Côtes du Jura) 사바냥 레 비뉴 드 몽 페르 (Les Vignes de mon Pèr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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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뒤 쥐라(Côtes du Jura)에서 탄생한 사바냥 레 빈 드 몽 페르 2003는 효모막 아래 숙성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말린 과일과 향신료 향에 짭짤하고 오래가는 풍미가 어우러집니다. 2003 빈티지로 모렐버섯을 곁들인 가금류 요리나 숙성 콩테 치즈와 잘 어울리며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쥐라 중심부 라 콩브에 뿌리내린 이 와이너리는 자연 농법과 바이오다이내믹 포도 재배에 대한 엄격한 철학을 보여줍니다. 순수함을 추구하며, 퀴베마다 특별한 쥐라 테루아의 정수를 드러냅니다.
- 테루아: 코트 뒤 쥐라(Côtes du Jura)에 자리한 포도밭에서는 토양 특유의 미네랄리티가 드러나며, 보기 드문 진정성을 지닌 와인이 탄생합니다.
- 양조: 와인을 채워 넣지 않고 오래된 오크통에서 효모막 아래 숙성하는 전통 방식으로, 장기 숙성 와인의 선명함과 복합미를 지키는 철학을 담았습니다.
도멘 장프랑수아 가느바(Domaine Jean-François Ganevat) 코트 뒤 쥐라(Côtes du Jura) 사바냥 레 빈 드 몽 페르 2003 시음 노트
외관 – 깊고 빛나는 금빛에서 효모막 아래 오랜 숙성이 빚은 농밀함이 엿보이며, 질감은 실크처럼 부드러워 보입니다.
향 – 처음에는 신선한 호두와 구운 아몬드 향이 느껴지고, 이어 카레와 말린 과일의 깊은 향이 펼쳐집니다. 쥐라의 뛰어난 사바냥을 상징하는 짭짤한 미네랄 향이 전체에 생기를 더합니다.
입안에서 – 풍성하고 구조감 있는 첫인상을 생생한 산미와 분필 같은 미네랄리티가 받쳐주며, 짭짤하고 놀랍도록 긴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복합적인 풍미가 온전히 펼쳐지도록 12~14°C로 맞춰 넉넉한 크기의 화이트 와인 잔에 따라 서빙하세요.
2003 빈티지
강렬한 더위가 특징이었던 빈티지로, 힘과 농축미에 쥐라의 뛰어난 효모막 숙성 와인 특유의 뜻밖의 신선함이 어우러집니다.
- 숙성 잠재력: 이미 뛰어난 이 와인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빛을 피하는 등 최적의 조건에서 보관하면 앞으로도 수십 년간 우아하게 숙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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